2015년 7월 26일 일요일

대구 성인용품 저렴한 매장 adtoy.kr

대구에 명품 성인용품 매장이 생겼습니다.
타 성인용품 매장과는 비교조차 불가한 럭셔리한 매장이죠.
그런데 가격까지 저렴하다고 합니다.
출입도 간편해서 전자담배 입구로 부담없이 드나들수 있다고 하네요.
수성구 황금 2동 adtoy 성인용품 대구 최저가 성인용품 매장이자 명품 매장입니다

www.adtoy.kr

언제든 편하게 찾으실 수 있는 럭셔리한 전자담배 출입구와, 정품들로 가득한 대구대표성인용품!!

전국 최대의 성인용품 프렌차이즈 www.x19.kr 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하네요.

사랑스러운 여친이 야해서 그런지 제가 요즘 성인용품에 푸욱~ 빠져버렸습니다.
전국의 맛집을 다니며 전국에서 괜찮다는 성인용품 매장을 찾아다니며 구경을 하는 것이 취미가 되었어요.

어떤 매장은 기대이하의 내부 모습이지만,
간혹 어떤 매장의 경우 감탄사가 나올 정도로 잘 꾸며져 있더라고요.

저도 성인용품 창업을 고려 중인데 아직 발품을 팔며 여기저기 더 다녀볼 생각입니다.
소설 쓰면서 전국 성인용품 매장 다니며 여친과 여행삼아 전국일주 하고 있답니다.

그런데 울산 성인용품 매장에 들렀다가 놀라운 얘기를 들었다죠.

어떤 내용인지 궁금하시죠? ㅎㅎ

성인용품 샾도 이제는 프렌차이즈화 된다고 하네요.
기존의 작고 어두침침했던 성인용품 매장은 곧 사라질거라고 전망하더군요.

이 말이 설득력이 있는 이유는 그동안 왕도매에게 납품만해왔던 국내 최대 성인용품 유통회사가 전국의 성인용품 샾을 가맹점화 시켜서 시장의 흐름을 선도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혹시 몰라 회사 링크 남겨봐요^^

moafriends.com 모아 프렌즈라는 회사인데요. 작년부터 전국의 성인용품 업계를 들썩거리게 만든 회사라고 합니다.
이미 전국에 수많은 성인용품 매장과 가맹 계약을 체결했고, 곧 서비스와 광고 또한 시작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성인용품 창업 부분에서도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국내 1위 업체라고 하더군요
성인용품 창업의 경우 대부분의 사람들이 전문가의 판단없이 스스로 판단해서 중도매에게 폭리를 당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던데요.
전 전국의 많은 성인용품 매장의 사장님들과 친분이 생겨서인지 그런 일은 없을 것 같아요.ㅎㅎ

성인용품 창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자리 선정이라고 하더라구요.
두번째는 온라인 시장을 흡수할 수 있는 마케팅과 홍보 능력이라고 하고요.
세번째는 부지런함이라고 하더군요.

위의 세가지 중 한가지만 지키지 않아도 1년 이상을 버티지 못하고 폐업하는 업종이 성인용품이라고 하네요.
그런데 장사를 많이 하시는 대부분의 성인용품 사장님들이 말하는 요점이 있었는데요.

성인용품 매장을 운영하며 몇가지를 지키지 못해서 망하는 사람은 어떤 사업을 해도 망한다는 거예요.
충분히 알아보지 못하고 스스로 잘되거라 판단하거나.
물건이나 왕창 팔려는 중도매의 말을 믿고 창업한다면,
대부분 난관을 극복하지 못하고 폐업의 수순으로 간다고 하니 창업하실때는 꼭 믿을만한 전문가와 상담하시고 창업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컴퓨터도 잘 못하고. 마케팅 홍보도 잘 못하면, 어떻게 하냐고요?
그럴땐 차라리 마케팅이나 홍보를 대신해 주는 프렌차이즈 업체를 통해 개업하시는 것이 좋을 듯 보여요.
저도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는 사항 중 하나입니다.

혹시 몰라 모아 프렌즈의 대표 카톡을 남겨드릴게요. sm556
성인용품 창업을 계획하고 계신 분이 있으시면 국내 최대 유통회사에서 상담한번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듯 싶어보여요.

아! 참 그리고요!!
울산의 성인용품 매장은 정말 화려한 내부 모습이시더라고요.

럭셔리한 내부 매장의 모습에 정말 반하고 말았다죠. 그런데 미처 사진을 못 찍어왔답니다.ㅜㅜ
다음에 가면 꼭 사진 찍어서 올려드릴게요.

사랑스런 여친과 포항 물회 먹으러 갔다가 포항 성인용품 여사장님을 만났답니다.

포항에 유명한 것이 있다면 물회가 아닐까요?
그래서 저도 야한 뇨친이랑 가봤습니다.

물회 먹으러요.

줏어들은 소문난 식당을 찾아가다보니 포항 바다가 눈 앞에 떠억~ 하니 나타나더군요

시원한 느낌과 함께 가슴이 뻥뚫리는 느낌을 받으며 드디어 주린 배를 채워줄 식당에 입장했습니다.
물회 시켰는데 기본 셋팅이 어마어마하게 깔리더군요.
싱싱하고 맛있는 스끼다시를 허겁지겁 먹다가 미역과 같이 생긴 해산물을 맛보게 되었습니다.

감동의 쓰나미...

오돌도돌 씹히는 맛있는 미역?이더군요.

불현듯 이런건 대체 어디서 구하지? 하는 의문이 생겼습니다.

"이거 어디서 가져오는 미역이세요?"

"요 앞에 바다에서 나요. 직접 가져옵니더"

인심 좋은 사장님 대답에 미역맛이 더욱 특별했습니다.

계획에 없었던 우럭 매운탕에 소주까지 걸치고 야한 뇨친과 바닷가를 거닐었습니다.

울 여친의 빨개진 볼에 뽀뽀를 하고 짖꿎게 속삭였죠.

"오늘은 괴롭히고 싶네."

"으응? 왜 괴롭히고 싶어? 근데 뭘로??"

순진한 척 대답하는 응큼한 뇨친.ㅋㅋㅋ

뇨친과 함께 근처 성인용품샾을 찾기 위해 검색했습니다. ㅋㅋ

이곳 저곳 다녀봤지만 하나같이 실망스러운 외형에 샾 내부는 더했다죠.

그런데

구식?과 럭셔리함?을 결합한 성인샾이 딱 하니 시선을 끄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더군다나 여자... 사장님이시더군요. 여자 사장님이 당당하게 성인용품 샾을 운영 중이시라니...

한마디로 놀라웠습니다.

내부는 인테리어를 바꾸는 중이라 아직 어수선 했습니다만, 생글 생글 웃으시며 상품 소개를 해주시는 포항 성인용품 샾의 여사장님 모습에 뇨친까지 적극적으로 이것저것을 질문하는 이상한? 풍경이 연출 되었습니다.

왜냐면 뇨친은 평소 성인용품 샾에 들어가면 아무말 없이 고개만 흔들어 의견을 표했었거든요.

처음으로 뇨친이 고른 성인기구를 사고, 넌지시 물었습니다.

"사장님 성인샾 여성분이 해도 아무 문제 없나요?"

사장님이 피식하고 웃으시면서 대답하시더군요

"11년째 해왔지만 아무 문제 없었답니다. 우리 가게에 오시는 손님들이 처음엔 다들 그런 질문들을 하시는데요. 생각하고 달라요. 선입견일 뿐입니다."

제 선입견도 포항 성인용품샾 여사장님의 대답으로 인해 보기좋게 깨져버렸습니다만, 더욱 웃긴 상황은 여친의 한마디로 인해서였죠

"자기야. 나도 성인용품 샾 하나 할까?"

상상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졌고. 포항 여행은 제 기억에 아직도 생생하게 남게 되었습니다.

포항 가시면 꼭 한번 가보세요. 럭셔리한 성인용품 샾을 지향하시는 포항 여사장님이십니다

010-5421-9819

포항시 북구 흥해읍 마산리 36-5

사랑스런 여친과 대구 명품 성인용품점 다녀왔어요

s는 160 센티에 매력적인 미소를 지니고 있죠.
박진영의 노래 어머님이 누구니 의 실제 모습과 흡사해요.ㅎㅎ (자랑~)
더군다나 온 몸이 성감대라 만지기만 해도 온 몸을 베베꼰다는ㅡ.ㅡ
홍대에서 만나 4시간을 달려 대구에 도착해서 막창에 소주한잔 했죠.
그 와중에도 저의 나쁜 손은 잠시도 여친을 가만두지 않고 괴롭히고 있었답니다.ㅋㅋ
술 때문인지, 다른 이유에서인지 여친의 볼이 빨개지며 쌕쌕거리는 숨소리로 나즈막히 속삭이더군요.
"오빠 나 피곤해 그만 자러 가자."

얼른 계산을 마치고 안듯이 뇨친의 어깨를 감싸고 텔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아뿔사...
여친을 뽕 가게 만드는 킹콩 페어리를 차에 놔두고 왔어요ㅠㅠ
전 여친에게 먼저 씻으라고 말하고 술을 사러 다녀오겠다고 말했죠.
사실은 킹콩 페어리를 가지러 가는거지만요.ㅎㅎ

텔에서 나와서 택시를 타고 차를 주차해둔 곳으로 가다보니 교차로에 신호대기하게 되었어요.
전 목적지를 황급하게 바꾸고 기사님에게 택시비를 지불하고 내렸다죠.

왜 그랬냐고요?

서울에서도 보지 못했던 럭셔리한 성인용품 샾이 눈에 보였기 때문이랍니다.ㅋㅋ
근데 간판을 보니 전자담배 출입구가 옆에도 있는 겁니다. 한 눈에 봐도 한 가게인지 알수 있는 간판이더군요.
당당하게 전자 담배 출입구를 향해 들어갔습니다.

와우~

역시나 매장 내부도 럭셔리하더군요.
전 여친이 가장 좋아하는 킹콩 페어리와 예쁜 속옷에 콘돔까지 사고 말았습니다.
젤과 파우더까지 서비스로 주시더군요.

대구 성인용품 최고의 명품 샾은 역시 수성구 황금2동 756-3 ADULT TOY 였습니다.

사장님이 제 핸드폰에 전화번호까지 친절하게 저장해 주시면서 말하더군요. 다음엔 텔에서 배송시키라고요.
퀵으로 쏴주신다고 하시네요.

010-6582-4563
혹시 몰라 사장님의 전화 번호를 남겨드립니다.

너무 재밌었던 사장님과의 수다에 결국 여친은 삐져서 말도 안하더군요.
하지만 제 무기인 페어리를 보자 여친은 금새 어쩔 줄을 몰라합니다.ㅋㅋ

너무 사랑스러운 내 여친